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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일지] 마운자로 2주차 주사

by 르네무드 2026. 1. 21.

마운자로를 한 지 1주가 지났다. 부작용도 없고 식욕도 줄은 거 같다. 배가 고파도 예전처럼 식욕이 왕성하게 당기지 않고 배고픔을 참을 줄 알게 됐다.

몸무게를 재보니 2kg이 줄었다. 먹는양이 줄어서 1주 만에 2kg이 줄은 거 같다. 아예 안먹으면 마운자로를 그만두는 동시에 요요가 엄청나게 올 거 같아서 배고프지 않아도 조금씩은 먹었다.

저번주에 병원에 다녀와서 오후1시쯤 주사했어서 오늘도 같은 시간에 알람을 맞춰놓았다.

오늘도 따끔~.. 이번주도 잘 부탁한다!

마운자로 펜

 

아침은 원래 잘 챙겨먹지 않아서 커피를 마시고 점심은 그냥 집에 있는 반찬으로 밥 반공기를 먹었다.

저녁은 구운란, 바나나, 볶은 검은콩가루를 우유에 타서 먹었다. 어디서 연예인이 볶은 검은콩가루를 먹어서 흰머리가 안난다는 짤을 봤던게 기억이 나서 나의 소중한 머리카락을 위해 구매해서 먹고 있다. 그리고 혹여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중간중간 팥차도 마시고 있다. 

볶은 검은콩 가루와 액상 팥차

 

운동은 저번주에 자유수영 한번 다녀오고 그날이 시작되서 못갔다.

내일부터 다시 나가야지.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일어나서 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제발 일어나서 나가자!

 

2026년 1월 20일

마운자로 두번째 맞은 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