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 [다이어트 일지] 3번째 자유수영 다녀옴 그날이 끝나고 어제, 오늘 자유수영을 다녀왔다. 항상 가기 전까지 갈까 말까를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막상 가면 물에 있는 게 재밌고 좋은데 왜 이렇게 나가기까지가 힘든지 모르겠다.어제도 워치를 차고 수영을 했는데 기록이 안 남아있어서 잘못 누른 줄 알았는데 늦게 전송이 됐나 보다. 오늘 보니 어제 기록도 남아있었다. 어차피 기록용 다이어트 일지이기에 그냥 남겨본다. 운동 시간은 앞뒤로 씻는 시간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별 의미는 없고 난 심박수와 칼로리만 중요하다. 숨 찰 때까지 운동했다 쉬었다 반복해 주는 게 중요했다. 어제는 자유수영 시간이 많이 남았음에도 일찍 나와버렸다. 운동하기 싫었나 보다. 그래서 오늘은 끝까지 있어보려 했으나 출발이 늦어졌다 ㅎㅎ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많이 왔다 갔다 한 거.. 2026. 1. 23. [다이어트 일지] 마운자로 2주차 주사 마운자로를 한 지 1주가 지났다. 부작용도 없고 식욕도 줄은 거 같다. 배가 고파도 예전처럼 식욕이 왕성하게 당기지 않고 배고픔을 참을 줄 알게 됐다.몸무게를 재보니 2kg이 줄었다. 먹는양이 줄어서 1주 만에 2kg이 줄은 거 같다. 아예 안먹으면 마운자로를 그만두는 동시에 요요가 엄청나게 올 거 같아서 배고프지 않아도 조금씩은 먹었다.저번주에 병원에 다녀와서 오후1시쯤 주사했어서 오늘도 같은 시간에 알람을 맞춰놓았다.오늘도 따끔~.. 이번주도 잘 부탁한다! 아침은 원래 잘 챙겨먹지 않아서 커피를 마시고 점심은 그냥 집에 있는 반찬으로 밥 반공기를 먹었다.저녁은 구운란, 바나나, 볶은 검은콩가루를 우유에 타서 먹었다. 어디서 연예인이 볶은 검은콩가루를 먹어서 흰머리가 안난다는 짤을 봤던게 기억이 나서 .. 2026. 1. 21. [다이어트 일지] 자유수영 시작 1월 13일에 마운자로를 맞고 며칠이 지났다.식단은 아침엔 커피, 점심과 저녁은 밥 반공기에 나물로 간장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평소에 군것질을 정말 많이 했어서 군것질을 끊고 먹는 양은 반으로 줄여보았다.양을 줄였는데 막 허기가 지거나 하지 않았다. 약간의 배고픔이 남아있었지만 괜찮았다.후기 찾아보면 메스꺼움, 구역질 등 부작용이 있던데 난 딱히 부작용이 없는 것 같다.벌써 다음 달은 5mg으로 용량을 올려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남편이 운동도 같이 해야 한다고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한다.무슨 운동을 해야 하나.. 요즘 러닝이 인기인데 난 살이 너무 쪄서 무릎에 무리가 갈 것 같다. 뛰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시작한다고 해도 한 번 하고 안 할 것 같다.그나마 할 줄 아는 건 수영! 어릴 때 배웠.. 2026. 1. 17. [다이어트 일지] 인생 최대 몸무게 찍고 마운자로 입성 일을 그만두고 시간이 많은 나에게 먹을 시간만 주어졌나 보다. 임신했을 때 고점을 달성했던 몸무게로 돌아가버렸다.이제 진짜 마흔살인데 점점 살 빼기도 힘들어진다. 의지가 약해진 건지.. 살이 쪄서 움직이기가 더 힘들어진 건지 아무튼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는 말이 실감된다.일 구하는것도 쉽지 않고 살 빼는 것도 쉽지 않고 뭐 하나 쉬운 게 없다. 보다 못한 남편이 마운자로를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다.회사사람이 하고 있는데 효과가 너무 좋다는것!! 바로 검색 모드...위고비와 마운자로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온몸의 세포가 반응하는 듯 신나서 검색 중이다.위고비 다음 버전으로 나온 게 마운자로고 효과도 더 좋다고 한다. 마운자로로 결정!!!이제 어디서 구한담? 동탄에서 처방해 주는 데는 어디지? 요즘.. 2026.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