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끝나고 어제, 오늘 자유수영을 다녀왔다. 항상 가기 전까지 갈까 말까를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막상 가면 물에 있는 게 재밌고 좋은데 왜 이렇게 나가기까지가 힘든지 모르겠다.
어제도 워치를 차고 수영을 했는데 기록이 안 남아있어서 잘못 누른 줄 알았는데 늦게 전송이 됐나 보다. 오늘 보니 어제 기록도 남아있었다. 어차피 기록용 다이어트 일지이기에 그냥 남겨본다.

운동 시간은 앞뒤로 씻는 시간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별 의미는 없고 난 심박수와 칼로리만 중요하다.
숨 찰 때까지 운동했다 쉬었다 반복해 주는 게 중요했다. 어제는 자유수영 시간이 많이 남았음에도 일찍 나와버렸다. 운동하기 싫었나 보다. 그래서 오늘은 끝까지 있어보려 했으나 출발이 늦어졌다 ㅎㅎ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많이 왔다 갔다 한 거 같다. 칼로리도 많이 태웠다!!
내일은 토요일인데 갈까 말까..
그리고 수영 몇 번 했다고 자꾸 사야 할게 생긴다. 이거 맞는 건가..
2026년 1월 23일
자유수영 한 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