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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2

[다이어트 일지] 자유수영 시작 1월 13일에 마운자로를 맞고 이틀이 지났다.어제 아침은 커피를 마셨고 점심과 저녁은 밥 반공기에 나물로 간장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평소에 군것질을 정말 많이 했어서 군것질을 끊고 먹는 양은 반으로 줄여보았다.양을 줄였는데 막 허기가 지거나 하지 않았다. 약간의 배고픔이 남아있었지만 괜찮았다.후기 찾아보면 메스꺼움, 구역질 등 부작용이 있던데 난 딱히 부작용이 없는 것 같다.벌써 다음 달은 5mg으로 용량을 올려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남편이 운동도 같이 해야 한다고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한다.무슨 운동을 해야 하나.. 요즘 러닝이 인기인데 난 살이 너무 쪄서 무릎에 무리가 갈 것 같다. 뛰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시작한다고 해도 한 번 하고 안 할 것 같다.그나마 할 줄 아는 건 수영! 어릴 때.. 2026. 1. 16.
[다이어트 일지] 인생 최대 몸무게 찍고 마운자로 입성 일을 그만두고 시간이 많은 나에게 먹을 시간만 주어졌나 보다. 임신했을 때 고점을 달성했던 몸무게로 돌아가버렸다.이제 진짜 마흔살인데 점점 살 빼기도 힘들어진다. 의지가 약해진 건지.. 살이 쪄서 움직이기가 더 힘들어진 건지 아무튼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는 말이 실감된다.일 구하는것도 쉽지 않고 살 빼는 것도 쉽지 않고 뭐 하나 쉬운 게 없다. 보다 못한 남편이 마운자로를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다.회사사람이 하고 있는데 효과가 너무 좋다는것!! 바로 검색 모드...위고비와 마운자로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온몸의 세포가 반응하는 듯 신나서 검색 중이다.위고비 다음 버전으로 나온 게 마운자로고 효과도 더 좋다고 한다. 마운자로로 결정!!!이제 어디서 구한담? 동탄에서 처방해 주는 데는 어디지? 요즘.. 2026.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