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2 [다이어트 일지] 3번째 자유수영 다녀옴 그날이 끝나고 어제, 오늘 자유수영을 다녀왔다. 항상 가기 전까지 갈까 말까를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막상 가면 물에 있는 게 재밌고 좋은데 왜 이렇게 나가기까지가 힘든지 모르겠다.어제도 워치를 차고 수영을 했는데 기록이 안 남아있어서 잘못 누른 줄 알았는데 늦게 전송이 됐나 보다. 오늘 보니 어제 기록도 남아있었다. 어차피 기록용 다이어트 일지이기에 그냥 남겨본다. 운동 시간은 앞뒤로 씻는 시간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별 의미는 없고 난 심박수와 칼로리만 중요하다. 숨 찰 때까지 운동했다 쉬었다 반복해 주는 게 중요했다. 어제는 자유수영 시간이 많이 남았음에도 일찍 나와버렸다. 운동하기 싫었나 보다. 그래서 오늘은 끝까지 있어보려 했으나 출발이 늦어졌다 ㅎㅎ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많이 왔다 갔다 한 거.. 2026. 1. 23. [다이어트 일지] 자유수영 시작 1월 13일에 마운자로를 맞고 며칠이 지났다.식단은 아침엔 커피, 점심과 저녁은 밥 반공기에 나물로 간장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평소에 군것질을 정말 많이 했어서 군것질을 끊고 먹는 양은 반으로 줄여보았다.양을 줄였는데 막 허기가 지거나 하지 않았다. 약간의 배고픔이 남아있었지만 괜찮았다.후기 찾아보면 메스꺼움, 구역질 등 부작용이 있던데 난 딱히 부작용이 없는 것 같다.벌써 다음 달은 5mg으로 용량을 올려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남편이 운동도 같이 해야 한다고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한다.무슨 운동을 해야 하나.. 요즘 러닝이 인기인데 난 살이 너무 쪄서 무릎에 무리가 갈 것 같다. 뛰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시작한다고 해도 한 번 하고 안 할 것 같다.그나마 할 줄 아는 건 수영! 어릴 때 배웠.. 2026.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