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1 [다이어트 일지] 자유수영 시작 1월 13일에 마운자로를 맞고 이틀이 지났다.어제 아침은 커피를 마셨고 점심과 저녁은 밥 반공기에 나물로 간장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평소에 군것질을 정말 많이 했어서 군것질을 끊고 먹는 양은 반으로 줄여보았다.양을 줄였는데 막 허기가 지거나 하지 않았다. 약간의 배고픔이 남아있었지만 괜찮았다.후기 찾아보면 메스꺼움, 구역질 등 부작용이 있던데 난 딱히 부작용이 없는 것 같다.벌써 다음 달은 5mg으로 용량을 올려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남편이 운동도 같이 해야 한다고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한다.무슨 운동을 해야 하나.. 요즘 러닝이 인기인데 난 살이 너무 쪄서 무릎에 무리가 갈 것 같다. 뛰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시작한다고 해도 한 번 하고 안 할 것 같다.그나마 할 줄 아는 건 수영! 어릴 때.. 2026. 1. 16. 이전 1 다음